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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찬양제를 통해 받은 은혜....(2) (248)
• 2008-05-25
• 송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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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오늘은 스승의 날이더군요...(1) (244)
• 2008-05-15
• 김병준
• 1199

• 48
• 아름다운 효도 관광의 소고(4) (238)
• 2008-05-10
• 전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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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번주를 지내면서(2) (237)
• 2008-05-01
• 이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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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8) (235)
• 2008-04-17
• 김홍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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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래] 풍성해 지는 교제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 양문홈피(5) (234)
• 2008-04-10
• 김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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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 꽃 전설 (240)
• 2008-04-09
• 전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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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는 소중하다.(6) (246)
• 2008-04-01
• 전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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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2월 끝자락에 드리는 감사(4) (243)
• 2008-02-29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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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동기 제자반 집사님들이 보고싶습니다(6) (236)
• 2008-02-25
•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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