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연 집사님의 적극적인 섬김을 시작으로  양문 홈피가 요새 많이 풍성해 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청년부도 요새 하나님이 좋은 청년들을 양문에 보내 주셔서

적극적으로 섬기려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좋은 청년들을 볼 때 감사하며

홈피에서 이 청년들의 유머있게 따뜻한 글들을 볼 때 참 기분이 좋네요..

중고등부에서  홈피를 활용해 좀 더 효과적이고 의견 조율을 하고 있으며

사역가운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네요.

하늘샘 찬양단 홈피에 자주 접속해 콘티를 올리고

그것을 통해 공지가 하고 있는 가운데

그 공지를 통해 곡 연습과 파워포인터 작업 등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도구가 되어

예배를 더욱 아름답게 준비하는 역할을 양문홈피가 하고 있습니다.

전운섭, 옥양수 집사님이 인터넷을 배우시고 청년들보다 더 멋지게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귀감도 되고 도전도 받게 됩니다.

어쨌든 요즘 제게 양문 홈피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들어오고 싶은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역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온라인/오프라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홈피를 개설해 주시고 이끌어 오시는 김정훈 집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요즘 홈피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기에 감동 받아 몇자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