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셀 찬양제를 마치고집으로 돌아와서 상품으로 받은

커다란함지박을 바라보니 감동이 밀려왓습니다.

서로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앗지만 시간을 서로 조율하고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자신들의 스케쥴을 포기하고찬양연습으로

한마음 되어주신 사랑하는 셀식구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하니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에우리들의 마음을 담고 태도에도 정성을 다하며

연습과정에서 우리는 행복과일치를 누릴수 잇엇습니다.

가장 연장자이시고 무릎의 통증이심하심에도

묵묵히 따라주신 권영자집사님.

솔로를 시켜도 단번에 승락하시고잔잔히 찬양해주신 최은순집사님.

어떤상황이든지 무조건적으로 헌신해주신 김광희집사님,

생전처음 나레이션을아시라고 권햇는데도마다않고 즐겁게 순종하신 오명영집사님.

코믹한춤으로 또 진솔한소개로 셀의인턴이면서 막내의역할을 다해준 신정미집사님.

앞에 서는것이 두렵고싫다하셧는데 기꺼이 용기내 주시고

우리들을빛나게한 노오란 티셔쓰를 제공해주신 황성임집사님.

몸이 힘드셔서 불참하시게된 유복남성도님,

셀식구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귀합니다.

예수님안에서 하나되게하시고 서로가 성령으로지어져가는것을 보면서

셀리더로서 소망이잇다면

한분 한분이 하나님앞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셔서

몸된교회에 장성한분량의일꾼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하시고

또 다른 셀식구를 낳는일에 쓰임받으시는것입니다.

이미 저희는 연습과정에서 다 누렷기에 대상은 하나님께서 기쁨의 보너스로 주신것같습니다.

부족한 저희셀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온 교회와 목사님, 동참햇던 모든셀과 성도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