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예배 개발원장 박미숙 권사님의 권유로

이번 예배음악 세미나가 추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영혼들을 교육을 통해 계속적으로 세워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가 되었고,

매년 마음은 있었지만 잘 안되었다가 권사님이 밀어 주시니 한결 수월했습니다.

제가 참석한 예배인도자 분야에서는

처음 듣게 된 말씀은 다시금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음성(거듭남, 하나님과의 매일 삶속에서 관계 등)과

세상 집회, 콘서트와 예배의 차이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귀한 방향성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교사세미나를 통해서는 느낀 것인데

연초에 해당 사역에 대하여 돌아보고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고 나니

사역에 대한 주님의 마음도 다시금 알게되고,

제 스스로의 마음도 새롭게 하게되고, 실질적인 사역의 좋은 팁들도 발견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