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림니다.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178기 지리산 에스라 하우스 성경 통독을 허숙영 전도사님과 김용석 집사님 최만순 형제님과 같이 은혜스러운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 하시고 계신지 또 우리들로 인하여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고 계신지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

그동안에 너무도 몰랐던 성경 부분들과  잘못알고 있었던 것들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들 정말 하나님의 자녀 들이라면 조금의 그심정을 알아야 되지만 그동안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세히는 몰라도 어렴푸시 알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니 시간을 내어서라도 기회가 주어지면 참석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