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어오긴 하지만..글을 못남겻네요..

이번 주간에 DNA 세미나에 참여햇더랫습니다..

확신반..성장반....세미나엿습니다

참 저에게는 은혜롭고.....도전이 되고..

울기도 하고..그러한 세미나엿습니다

그러면서...

양문교회가 생각이 많이 낫엇고

목사님도 생각이 많이 낫엇습니다

"교회"라는 곳이 정말 주님의 몸된..피로사신 영광스러운 교회고..

그 교회는 공동체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단지..그 내용뿐이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사람을 세워나가는 모습..

(저도..그 과정속에 잠시 참여햇지만...)

치유와 회복. 그리고 공동체 훈련을 통해서 이론이 아닌..

실제적으로 몸으로 섬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모습들..

그리고...특별히 교회 - 주님의 영광스러운 곳-

의 공동체성을 추구하면서 건강한교회 교회다운 교회를

해나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돌아보면..

배울점이 참 많앗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오래잇지는 못햇습니다만은..

어쨋든..그곳에서의 사역은 저에게 있어서

교회론에 대해서 정립하게 되엇고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아..그렇다..

교회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개인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곳..이구나..

함께 지어져 나아가야 하는 곳이구나

영광스러운 곳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재정립하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윤목사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고 싶고..

전도사님과..함께 성장반을 하셧던 분들(제가 참많이 부족햇죠?)

특히..제자반..참 못하지만... 함께 하셧던 집사님들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마음깊은 곳..

ㅎㅎ 그래서  양문교회는 저의 사역지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입니다

힘든 기억보다는...그러한 기억이 많은..

곳이라서 감사가 됩니다

목사님께 다시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한번 천안에 올라갈일이 잇을 것 같습니다

그때 한 번 인사드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