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태심

- 평안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

-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되었음을 감사

- 영혼의 가치를 깨닫고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하심을 감사

◎ 장은옥

- 전도폭발반을 하면서 갈등이 많았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

- 많은 상처와 낮은 자존감으로 살았는데 치유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

- 남편이 보조교사와 함께 확신반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

◎ 이동숙

- 죄인 되었던 내가 죄사함의 은총으로 존귀한 존재가 되었음을 감사

- 주님으로 인해 삶의 기쁨과 평안이 있음을 감사

- 남편이 금연하게 하심을 감사

◎ 이은미

- 나의 삶 가운데 늘 함께 하사 인도하셔서 평안을 지켜 가게 하심을 감사

- 삶 속에서 주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

◎ 박은미

- 승아가 초등학교 입학하여 잘 적응하며 즐겁게 생활하게 하시고 저 또한 불안함이 아닌 평안의 마음으로 아이를 지켜보게 하심을 감사

- 아이를 통해 교제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

- 주님의 가치관으로 새롭게 정리하게 하심을 감사

◎ 송미순

- 교회가 예배드리는 공간만이 아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는 곳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

-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께 감사 (경제적으로 힘들 때마다 궁핍함을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 

- 유진이를 통해 나를 돌아보며 변화의 필요를 느끼게 하심을 감사

◎ 이선애

- 관계 훈련을 받게 하심을 감사

   (1) 훈련을 통해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기술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지금까지는 이해가 되지 않아도 주님을 따르는자이기에 화가 나면 죽자 하면서  감정을 누르고만 살았다. 상처를 받으면 감정을 빼고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주님 앞에 나아가면 만져주셨지만 만져주실때까지 힘든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므로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을 다스리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습니다)

   (2) 훈련을 통해 관계가 발전하게 되었음을 감사(아이들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셀가족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습니다.)

   (3)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살았던 나의 과거를 이미 하나하나 치료하셔서 재구성 해 주셨기에 지금의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살 수 있었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

- 남편의 제자훈련을 통해 자신을 모습을 보게 하심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