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여름영어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에즈마이야친구들이 캐나다,네팔,미국,영국,한국등에서 6명의 친구들이 와주었구요

구약3년과 신약3년중 올해 신약2탄 바울의 사도행전무대와 1,2,3차여행중간에 서신서를 시간순서로 엮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즐겁고 귀한시간 보냈습니다. ^^*

Mission 1 - Build the foreign church! 다른나라에 교회짓기!! (교회짓기:예안갈!(예루살렘,수리아안디옥,갈라디아) 서신서: 없어요!)

Mission 2 - Tell 갈라디아 everyone can follow Jesus! 모든 사람이 예수를 따라갈 수 있다고 말해!! (교회짓기:빌데고(빌립보,데살로니가,고린도) 서신서:살전,살후,갈라디아!)

Mission 3 - Churches unite for 예루살렘! 헌금걷기! 예루살렘을 위해 교회연합! (교회짓기: 에베소! 서신서:고전,고후,로마서!)

Mission 3 - Churches unite for 예루살렘! 헌금전달! (교회짓기:스~~페인? 서신서: 몬골엡빌//딤전 딛 딤후)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 위 미션4가지를 모두 달달외웠답니다. 할렐루야죠~~~

이하 소감문입니다.

최진욱 6학년- 바울이 많이 걸어다녀서 힘들엇을것 같다. 나는 내년에 보조선생님을 할 거다.

만들기와 요리스테이션이 기억에 남는다 만들기는 재미있었고 요리는 맛이있었다. 다 재미있었다.

김윤지4학년- 바울이 마지막에 우리 지도에 없는 스페인까지 가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스테이션을 하면서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재미있게 배웠어요!

찬양,놀이등 다 재미있었어요. 저도 바울처럼 우리반 친구들이 우리교회를 안 다녀도 다른 교회라도 가라고 친구를 전도하고 싶어요.

다짐이에요!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전도하고 싶어졌어요! 에즈마이야 선생님들도 재미있었어요!!

권혁1학년- 물놀이와 게임, 스낵이 재미있었다.

최강2학년- 제일 기억에 님는거는요 게임스테이션이 제일 제미있었고요. 바울이 복음을 전하러유대를 지나 땅끝까지 전하기위해 힘들게 많이 다닌거같아요

. 또 스넥 스테이션에서 그냥만드는것이 아니라 하나한 뜻을배우며 만들어 먹어서 더 맛있었고요. 에즈마이야 셈들이 너무 좋왔어요!!

김동찬2학년- 에즈마이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수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엔 어떤 에즈마이야 선생님들이 올지 기대된다. 다음에도 신나게 놀고 싶다 정말 기대된다.하나님의 말씀을 들은것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

임혜윤2학년- 에즈마이야 선생님들과 율동을 같이 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조금 더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빈다.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신나게 예배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우1학년 - 만들기, 사랑해게임, 헌금통만들기가 재미있었다.

스넥에서 소떡소떡만들어 먹기가 재미있었다.

박서영5학년 - 물놀이때 중간에 발이 아퍼서 앉아 있었지만 재미있었고, 찬양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스테이션하는데도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바울이 하나님을 믿은 후 바뀐 모습이 신기했다. 나도 여름 방학이지만 친구를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해야 되겠다느느 생각이 들었다.

김찬영4학년- 스낵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말씀을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인거 같다 바울이

여러곳을 엄청 많이 돌아다닌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많이 힘들었을거 같다. 나도 좀더 말씀을 알아야 될것 같다. 큐티를 빠지지 않고 하도록 노력하겠다.

김강선6학년- 일단 제일 기억에 남는 스테이션은 랩이다 그리고 찬양은 팀송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에즈마이야와 함께 하고 노래가 의미있었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여름성경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배운것은 바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바울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것 같다. 나는 17살에 에즈마이야가 될 생각이다 내년엔 보조교사만 !!!

고혜련3학년 - 스낵에서 바울이 유대까지 갈 때에 땅을 걷고 바다를 걸어서 교회에 도착해서 헌금을 전달한게 생각난다.

그리고 연극에서 바울이 한 곳에서만 복음을 전달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걸 알았다. 그리고 연극과 스낵에서 그런것을 알고 나니 신기했다.

김찬빛1학년 – 물놀이 게임 바울쌤이랑 같이 술래잡기를 한게 좋았다.

원다빈5학년 – 물놀이때 물에 던져져서 물먹은 것. 사도바울이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학살하다가 예수를 믿게되고 예수를 전도하는 것 바울이 어디서 죽었는지 성경에 나와있지 않다는 내용 바울이 쓴 서신서가 굉장히 많다는 사실

황동윤5학년 – 에즈마이야 선생님과 함께 춤(운동) 춘 것이 즐거웠고요 에즈마이야 형들과 물놀이 할 때 서로 물에 빠뜨리면서 함께 논 것이 좋았다

외국 교회에서 교회 지으려고 이방인에게 헌금을 걷은 것이 기억에 남아요.

김현우2학년 – 여름성경학교를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즈마이야 선생님들도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하은2학년 – 바울이 하나님을 안 믿을때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며 다녔는데 하나님을 믿고나서는 하나님을 전도하며 지도랑 성경책에도 안나오는 스페인까지 가서 전도하였던

것처럼 주변에 있는 하나님을 안 믿는 친구들을 전도하며 다니는 어린이가 될거예요

성재아3학년 - 재미있고 즐겁고 신난다. 그리고 재미있게 맔슴을 듣고 점심도 먹고 놀았다.

김윤선선생님- 금번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에즈마이야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저희들을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든 아이들의 즐기는 모습이 남습니다.

사도바울의 1차2차3차 전도로 모든 교회들에서 헌금을 걷고 헌금을 전달하는 과정과

감옥에 갇혀서도 많은 서신서를 남기는 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한한 능력을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더 쉽게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은주선생님- 2019여름영어성경캠프를 마치고...

에즈마이야를 양문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오프닝,클로징에서 찬양을 신나게 목청껏 몸을 움직여 하나되어 한것 감사드려요

바울이 어느곳을 여행했는지 알게 된것과 넓은 땅과 바다를 다니며 교회를 세운것을 알게되었고 편지를 쓴 것을 알게 된것에 감사드려요

스낵에서 예수님의 보혈로 제물을 드리지 않게 된것 배워서 감사드려요

물놀이하며 많이 웃고, 즐겁고,에즈마이야와 함께 놀아서 좋았어요

점심밥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덮밥,볶음밥.화채,스파게티등 감사해요

뽑혀라 선물 기분 좋았어요

영어 찬양을 여러번 해서 다 외우게 된것 감사해요!

김경미권사님 - 올해로 에즈마이야 사역 7년째다. 성경학교 4일내내 감사했다. 사도바울 전도여행 여점을 따라가며 바울의 주님을 사랑과 세상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믿음과

열정과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다. 주님의 부르심에 생명을 다하여 순종하는 모습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세워 교회가 연합하고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바울의 하나님 사랑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사랑은 마음에 세기고 담는 귀한 시간이었다. 나 또한 부르심의 자리에서 순종하여 교회와 함께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여 기도로 나아 갈 것을

다짐해본다.

허원영선생님 –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한 어린학생들, 선생님들, 그리고

에즈마이야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연극, 게임, 음식 배우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헤 여정을 통해 다시한번 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모든 일들을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건강하게 여름영어성경학교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진영선생님 – 여름영어성경캠프를 주님안에서 우리친구들과 함께 뛰고 게임하고 운동하면서 더욱더 하나되는 시간이 돠어서 감사하다.

에즈마이야 선생님들과 우리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각 스태이션 별로 사도행전은 바탕으로 말씀을 배워서 아이들 믿음이 점프되어 더욱 감사하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태국에서 오신 에즈마이야 선생들께 감사하며 모든 것을 준비시켜주시고 공동채안에서 하나됨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김지현- 올해도 어김없이 에즈마이야선생님들이 와주어서 감사!

1.바울이 다른 나라에 복음을 전하고 또 그렇게 제자들에게 가르쳐서 오늘날 우리같은 할례받지않은 유대인아닌 이방인인 나도 이렇게 예수님을 믿을수 있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했다.

우리도 바울처럼 열심히 예수님을 가르치고 배운것을 꼭 전할수 있게 가르쳐야겠다고 다짐한다.

2.게임중에 인상 깊었던 게임이 있다. 두명을 뽑아 한명에게 안대를 씌우고 한사람이 멀리서 방향을 이야기해주어 술래를 잡는 것이다. 이때 남은 다른친구들은 시끄럽게 소리질러서 안들리게하여 술래를 못잡게하는거였는데 역시나 너무시끄러워 안대 쓴친구가 술래를 잡을수 없었다. 바로 이어서 두 번째 게임의 멀리서 방향을 이야기해주던 룰은 안대쓴 친구 옆에 가까이 서서 술래 있는방향을 가르쳐 주는것 이었는데 다른친구들이 목터져라 소리쳐 시끄럽게 방해해도 바로옆에 있으니까 술래를 빠르게 잘 잡을수있었다.

예수님 승천 50일후 제자들한사람 한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님께서 언제나 우리곁에서 가까이서 알려주신다는 메세지가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큰은혜가 되는 시간이어서 참좋고 감사했다.

3.기쁜소식(할례받지않아도,이방인이어도,예수님을 믿을수있고,또 이젠 아무음식이나 먹을수있는것)은 유대지방의 예루살렘교회에서 나왔다. 그리고 수리아,갈라디아,아시아,마게도냐,아가야지방 이방인 교회들의 헌금으로 어려워진 예루살렘교회를 도왔다는것이 인상적이었다.

복음을 받은자들이 감사함으로 섬기고 헌금하며 주고받는 하나됨이 강하게 느껴졌다.

또 어려운 성도와 교회를위해 헌금걷기를 쉬지않은 바울의 봉사가 정말 감동스러웠다.

우리에게 본이되는것 같았다. 우리도 어려운 이들과 교회를 위해 마음과 헌금을 모으기 힘써야겠다는 것을 배우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