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덜 중요한것을 가지고  집착하는 경우를 제법 보았다.

이에 중요한것과 덜중요한것,

본질적인것과 부차적인것에 대해 몇가지 경우를  나누고자 한다.

얼마전 주일예배 형식으로 말이 있는분을 보았다.

예배형식도 중요하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것은 예배내용이고 태도다. 

 

주일 매식의 문제도 그렇다. 

기독교문화 정착의 차원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것은 믿음의 사람 되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일을 구별되이 지킨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주일날 무얼하고 안하고가 믿음을 대신 할수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배자의 복장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차림새도 중요하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것은 어떤사람이냐?이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목소리도 중요하다..

그것은 부차적인 것이다.

진짜 중요한것은 내용이다. 

 

명절을 앞두고 제사문제도 마찬가지다. 

본질은 효도다 

효를  행하므로 문화의 차이는 극복할수 있다. 



본질을 붇잡으면 자유하다.  

본질을 붙잡을때다.

껍데기 붙잡고 목숨거는 모습은  벗어 났으면 좋겠다.

진리로 인해 자유하는 그리스도인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