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1세기당시의 복음은 왕궁에서 왕자가 태어났다든지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이 복음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진짜 복음이 가득하다.

계시록을 통해서는 재림이 복음임을 새기는 시간이 있었다.

왜냐면 주님이 다시 오시면

핍박중에 있는 그들을 격려하시고 상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주예수여 주시옵소서! 하고 사모했다.

그런면서 재림은 복음이다.

마가복음 역시 복음서이다.

마가복음에서 만나는 복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왕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분이 세상나라를 이기고 하나님나라를 가져오셨다는 것이다. 

그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나라를 산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나의 왕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온통 복음으로 가득한 책이다.

복음으로 하나님나라를 사는 축복이 넘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