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어수선하다. 

그런데 현정부시국과 기독교,복음과  무관치 않다. 

세월호사건은 구원파(유병언)이단과 최순실국정농단은 최태민에 뿌리가 닿아 있다.

그런데 구원파나 최태민이 전한 복음에 문제가 있었다.

구원파복음은 구원을 강조하되 성화로 이어지지 않는 값싼 은혜의 복음이였고 곧 무책임한 복음였고

최태민은 경험과 미신, 타종교등이 결합된 종교혼합주의 복음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

그것은 말씀중심적 신앙이 답이라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개혁자들의 외침을 되새길 때다. 

그리고 교회의 역할이 이만큼 중요하다. 

개혁자의 후예로

십자가와 부활, 승천의 복음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날이 갈수록 주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이끄시는 주께 어떻게 감사해야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