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류의 사람"은 이번 주일 설교 제목이였다.

자기중심의 대제사장과 같이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수죽음의 가치를 알고

장례를 준비함으로 주님 죽으심의 가치를 드러낸

옥합을 깨트린 여인과 같은 사람이 있다.

주변에도 그런 것 같다.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을 만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피곤한 자리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살게 된다.

다니엘12:장3절 말씀이 떠오른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그이름이 별과 같이 빛나리라.

사람은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탐욕,명예욕인가? 하나님인가?

하나님 드러냄으로

살리는 삶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