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수련회을 다녀오면서....,

제가 요즘  큐티와 기도생활두 잘못하구 계속되는 고난???

기도로 준비을해야하는데 총무가 기도로  준비하지 못해서

제가 수련회가는것 조차 부끄럽워 습니다

솔이에 잦즌 권유로 또한  전목사님 이저에게 해주섰던 말씀이

생각이나서 (아직 동옥형제가 청년부에 할일이 있어)  이것또한

순종하는 삶이다 생각을 하고 몆칠 않남았지만 기도로 준비하고

수련회 을 가자또10명 미만 이면어떻하지 이런걱정저런걱정이많았습니다

수련회당일날 저에 걱정은 싹살아젔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모이고, 교회등록한지 몆주 않되는 청년까지 수련회을

참석해 주었습니다

집사님에따뜻한 배려와섬김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잠깐 소화두 할겸 께임을했습니다 께임을 하면서

제가 정말 박치라는 또알게되고 그런데 신기하게

찬양단 어떻해 할수 있는지하나님은혜에 정말 감사드립

니다*^^*  전창수 목사님에 설교 말씀중에서

창세기1장~11장까지 (일류일반 역사)

창세기12장~요한계시록22장까지(하나님나라에 역사)

선악과을 우리에게 주신이유  부끄럽지만 저도 말씀을

듣기 전까지만 해도 선악과는 우리을 시험하실려고 생각을 했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악과을선물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동산 한가운데 노으시고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주신선물 이란걸알게되고

또한 가인계열과 셋에계열에대해서 가인>셋 세속화,가인<셋 복음화

우리가 복음을 전해할의무,사명감 을 일깨워주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