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섭 집사 입니다. 聖徒님들 ! 지금쯤 무얼하고 계실까요 ? 저는 21:30 - 22:30시

까지 오늘(12월03일) 11:00시. 牧師님의 動映像 설교를 다시 敬視聽 하면서 나의 믿음

을 다져 봤습니다. 북소리, 징소리,mike 소리, 잡음 전혀 없는 獨房에서 하나님과

목사님과 나자신의 三角 관계를 維持하면서 말씀으로 충만한 恩惠 받았습니다. "내가

살고 民族이 사는 길 " 의 답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를 이루고,

섬김으로 말미아마 연합하는것 을 다시 한번 동영상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단단히 確認

하였습니다. 人生은 速度 보다 方向이 重要하다는 말씀 얼마나 感動을 줍니까 !! 오늘의

대한민국 이 처해 있는 이 현실 정말 안타 갑습니다. 조금만 "돌아 보면" 잘 될건데...

平生을 바다 위에서 살아온 인생 亦是 배는 速度 보다 方向이 너무 중요 합니다. 방향이

틀리면 배는 山으로 ...아니면 좌초...그래서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실감 했습니다.

사랑하는 양문교회 성도님들 ! 조용한 시간에 "나는 누구인가 ?" 를 QT 해 보면 어떨까요 ?

목사님의 간절한 설교 중 더욱 생각 나는 "正體性 "을 生活化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