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명래)동경일기 2번째
추천 : 139 송성섭
2008-02-19 16:28
일본에 나가있는 김명래 기자처럼 생생하게 마음에 와 닿네요 제자반 동기 명래형제님 반갑습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서 좋은 경험과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요즘 제자반 동기들을 보면 은혜의 삶을 살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문득문득 주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지니 말입니다.남은기간도 좋은경험과 은혜의 장이 되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동연
2008-02-19 20:43
CYMC 일본 특파원 김명래 기자, 주님의 인도하심을 그대로 체험하고 있구만요. 송집사님의 표현이 아주 딱입니다요. ^___^ 김미란 선교사님 만나게 되면 엄청 기뻐하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윤송주
2008-02-20 01:34
청년부에 오빠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ㅎㅎ 일본의 선진문화 많이 느끼고 보고오세요~~(저도 가고싶어요!!! 아마 이거보시겠지??ㅋㅋ) 돌아오시면 풍성한 나눔 기대하겠어요 ^^ 화이팅!
김민호
2008-02-20 11:32
하나님이 명래형제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 있는동안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일본선교에 함께 헌신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명래형제는 좋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건강하세요.
이병주
2008-02-21 11:05
샬롬. 귀한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내용을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은혜가 되네. 여기 청년부가 비워지는 만큼 그곳이 몇배로 채워지고 있으리라 믿어. 있는 동안 건강하고 ...
민현경
2008-02-21 11:06
세계로 나간 우리 5기 제자반 화이팅, 자부심을 잃지마세요. 건강유의하시구요!
김경미
2008-02-22 13:27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넓은세상과 큰 비젼을 품고 돌아오기를 기도해요 너무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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