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  축제기간에  저는  순돌아빠의  이름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한번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부양하며  충실히  선행을  베풀며  살아갔지만

   선행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지옥으로  간것에  그  억울함을  변론하였고..

   또  한번은  오로지  돈을  위해  세상의  헛된  소망에  목표를  두고  살아가다  마침내  허무한  삶의

   성적표를  받아들고  절망  가운데  결국  교회로  인도되는  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족한  5분  터치의  드라마였지만  이번  5분  터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느낌을  가졋다는것에

   주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가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5분  터치를  위해  기도로  힘쓰며  수고하신  이은향집사님과  순돌엄마  명품사모님  엘리트우먼

   소품준비에  수고해주신  이동현집사님  영상으로  봉사한  추성균청년..정말  수고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