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수련회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귀한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영적으로 참으로 힘이들었고 자꾸만 움추러드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던 때였습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다시금 힘을 얻고 기도의 문이 열리길 소원했습니다.

주님의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길 원했고 열정을 회복하길 원했습니다.

셀리더가 성령충만해야 셀가족들도 충만하니까요.

여러모로 어려운 때였기 때문에 더 간절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저를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의문을 다시 열어 주시고,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조금씩 조금씩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새롭게 섬기게 될 동우3셀에서 주님의 심장을 품고 잘섬기고 3셀 가족들과 함께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가길 소원하고 다짐해봅니다.

성도 여러분!저와 동우3셀가족들의 삶이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기도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