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귀한 사람을 보내주셔서

은혜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느새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메말랐던 나의 눈물을

주님 다시 회복케 하셨습니다.

내 심장 깊은 곳을 너머 내 심령 깊은 곳에

예수의 영을 받고 모신 자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주님을 향한 열정있는 자로 살아가겠다고 주님께 고백하고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했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배신하는 저를

끝까지 사랑하고 세우시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 당신은

사랑 그 자체 이십니다.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서 매를 드시는 주님의 공의를 이제야 진정깨닫습니다.

아버지 저도 주님 저를 사랑하셨듯이

한평생 주님 마음으로 아름답게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 곁에 가도록 빚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