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와 천안양문교회 공동체의 중보와 후원으로 2020년 1월 유초등부 겨울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

선생님2분, 친구들 15명 총 17명이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돌아왔습니다.

이하 캠프참가 친구들과 선생님의 소감문을 나누어 봅니다.

김지성 선생님

이번 캠프를 통해 선생님으로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보다 더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집회와 기도, 찬양, 성극등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금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더 친해진것이 감사하고 은혜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박서영 6학년

집회시간에 기도할때 무언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대모임시간에는 탁구공 굴리는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리더 기도회시간에 무지개 기도를 배웠다.

은혜받은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공지혁 6학년

재미있고 찬양이 좋았고 연극이 재미있어서 좋았다.

연극에서 베드로가 자기가 베드로가 아니라는 부분이 웃기고 기억에 남았다

은혜를 많이 받았고 예수님과 더욱 친해진것 같다.

양율 6학년

연극에서 은혜를 받았다. 장소와 상관없이 기도하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해서 그부분에서 은혜를 받았다.

원다빈 6학년

저녁집회시간에 정화영 목사님께서 말씀하실때 "우리는 값진 사람"이라고 하실때 그동안 내가 나 자신을

괴롭혔던 것이 기억이 나서 슬펐다.

또 집회때 무대 위에 올라가 정말 열정적으로 기도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윙윙캠프를 가기전보다 뭔가 마음에 기쁨이 있는것 같아서 감사하다.

김윤지 5학년

기도회때 무지개 기도법을 배웃것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찬양을 배우면서 즐거웠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내꿈이 있어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것이다.

공부,취미등 다 예수님을 위해서 하라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도 예수님을 위해서 공부하고, 취미생활을 할것이다.그렇게 될거다.

고혜련 4학년

새로운곡을 배웠는데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었다. 기도를 밤11시까지 해서 힘들었지만 기도를 통해 털어 놓을 수 있는것이 좋았다.

캠프에 가서 은혜를 뭔가 많이 많이 받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공가현 4학년

찬양이 즐거웠고 정화영목사님말씀이 은혜스럽고 웃겼다. 특히 친구,동생,언니,오빠들이랑 함께여서 더 좋았다.

내마음이 예수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좋고 죄를 지으면 예수님이 아프다는 것이 슬펐다.

김현우 3학년

죽는게 자는거라는 말씀이 신기했고 기억에 남는다.

최하은 3학년

일단 첫날 목사님 말씀을 토해 은혜와 믿음을 마음에 품고 찬양을 댄스로 2배의 은혜와 믿음을 얻게 되었다.

밥을 먹을때 감사하며 먹었고 모든 것이 신나고 은혜로웠다.

권혁 2학년

기도가 길어서 힘들었지만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다.

박지우 2학년

정화영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을수 있어서 감사했다.

장선후-2학년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