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수요기도회 시간

호주에서 오신 마크 & 메리 선교사님 초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세미나 주제는 "자녀교육과 홈스쿨" 이었고요.

사진으로 그 모습을 나눕니다.

왼쪽부터 메리 허스트, 마크 허스트 선교사님 부부, 통역을 맡아주신 김경중 총무님입니다.

마크 허스트 선교사님은 수염이 아주 멋지셨습니다. ^^

메리 허스트 선교사님은 인자한 동네 아주머니 같죠?

말씀하시는것도 그랬습니다. ^^

김경중 총무님은 어찌나 통역을 매끄럽게 잘 하시던지...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정말 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목사님과 함께 기념 촬영 !!

하늘샘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영문 가사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찬양할 때는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박효숙 집사님의 기도

할렐루야 찬양대의 특송

특별히 유은현 집사님의 영어 가사 독창 부분이 은혜로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조용하지만 크나큰 위안과 평안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