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1 주일 말씀을 요약하여 나눕니다.
코로나 19 이후 주일에 대한 개념이 많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주일에 돈 쓰는 것을 해서는 안되는 것인지?'
'어떻게 주일을 보내는 것이 옳은 것인지?' 에 관한 짧지만 좋은 내용이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혹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기 원하시는 분은
본 홈페이지 주일 설교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Ny2BMz7YCw
(클릭하시면 설교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일 관련 언급에서 듣는 메세지”(골 2:16~17; 고전 16:2)
주일 개념은 구약 율법의 안식일 개념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안식의 그림자인 안식일은 율법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예수님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합니다.
곧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진정한 안식을 가져왔으므로
제도로써 안식일은 끝났으나 그 정신은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 정신을 지키면서 어떻게 주일을 지킬 수 있을까요?
주일은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새로운 삶의 양식을 연습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복음 신학자 김세윤 박사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땅의 생존 방식을 멈춰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을 매주의 첫날 곧 주일을 지키므로
시간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인정하고 위로부터 오는 안식을 덧입어야겠습니다.
둘째, 감사와 소망의 ‘예배’를 드리라.
예수님의 부활로 안식 이루심에 감사하고 재림으로 안식 완성하심을 소망하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셋째, 살리는 일을 하라.
생명을 다시 살리기 위해 스스로 종이 되셨던 예수님과 바울처럼 전도하고 봉사하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율법에 매이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로 안식과 평안의 삶을 살고, 살리면서
이 시대를 보듬는 희망의 역할을 감당하는
양문인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천안양문교회 윤해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