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계시록을 묵상하고 있다.

특히 인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을 보면서

이재앙이 궁극적으로는 영적세력에 대한 심판인것을 보면서

영적전쟁의 실상과 영적세계에 대한 안목을 새롭게 해 주는것 같다.

이외에도 삼위일체하나님,악의 삼위일체등...

오늘날 세상은 이런 영적안목이 없는것 같다.

현실적 합리적 사고가 지배하고 있는것 같다.

장자의 명분이 밥먹여주냐고

팥죽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치운 에서와 같이...

우리는 어떤가?

교회와 목사, 성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혹시 나의 언행이

사탄이 좋아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지는 않을까? 

영적안목을 새롭게 할때다. 

인간성 좋은 사람을 넘어 영적 안목의 사람 공동체를 꿈꾸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