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칭찬의 위험도 있다. 

과한 칭찬이 잘못된 자아상을 형성하여

자만에 빠지게 하는 위험도 있을것 같다.  

히틀러가 그런 경우라고 한다.

우리는 풍요를 좋아한다.

축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러나 풍요의 위험도 있다.

풍요하니까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본다. 

물질적풍요와 거룩한 삶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 

요근래 역대기를 큐티하면서 배우는 교훈이다. 

(대하12:1 나라가 견고하고 강해지매 율법을 버리니)

 

뭐든 과하면 부족함보다 못하다(과유불급,過猶不及)는 말이 있다. 

과식, 과음, 과로, 과욕.....

과하면 안 좋다. 위험하다.

 

"모든 것을 적절하게 하라"(고전14:.40 개역성경)는 말씀이 생각난다. 

절제가 미덕이다.  

성령의 인도에 귀 기울 일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