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년 감사예배 때

우리교회에 있는 것에 대해 몇가지를 나눈 적이 있다.

우리교회에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기적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일어나 걸어라고 했을때 기적이 일어났듯이...

우리교회에 있는 것,

교회의 머리되신 보배되신 예수가 있다.

보배로운 믿음이 있다. 

순전한 말씀있고 복음이 있다.

양육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의 향기가 있다.

차별이 없는 사랑이 있다.

깨끗함이 있다.

진실된 나눔이 있다.

예수닮은 사람, 헌신된 일꾼이 있다.

예수 닮은 소박함과 나눔을 실천하는 녹색가게가 있다.

전원적인 환경이 있다.

약자를 향항 섬김이 있다. 

지역의 영혼과 차세대를 향한사랑이 있다.

한국교회와 조국을 향한 사랑이 있다.

하나님나라 구현의 꿈이 있다. 

 

되돌아 보니 받은 것이 많다. 

새로이 세워 주사 합류한 일꾼들과 함께 

우리가 받은 것으로 섬김의 길을 시작케 하시니 감사하다. 

이 때 부활을 볼 것이고 하나님나라를 볼 것이다.

하나님나라를 맛 보며

하나님나라 꿈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