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리더수련회강사로 오신 정태일목사님은

소통이 어렵다며 50%밖에 안되는 것 같다고 하셨다.

나역시 동감이다.

소통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많은 경우,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 같다.

선입견으로 듣는이도 많고 ...

이번주도 해도

내포에 모이자고 했는데

당진에서 몇시에 끝나느냐고 묻는이가 있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을 잘 할수 있을까?

소통의 핵심은 경청인것 같다.

그리고 경청은 존중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잘듣고 정확히 표현하는 훈련을 해야 할것 같다.

무엇보다 내뜻을 관철할려거나 좌

지우지 할려는 태도가 아니라

상대방이 결정하도록 돕는 인격적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소통에 대해 잠깐 나누었다.

소통이 잘 되는 곳이 천국이다.

새해, 주님 닮은 인격으로, 또 훈련함으로

소통의 천국이 이루어지길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