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찬양집회와 새벽메세지를 통해

새로이 만난 예수를 나누고자 한다.

먼저 찬양집회에서 만난 예수는 소망되시는 예수다.

찬양곡 "예수예수"의 가사중

슬픈마음 있는자 몸과 영혼 병든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자 그 이름을 부르는자

그가 어떤사람이든 그는 구원을 얻으리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 예수는 구원자시다.

다시 예수 이름 붙드는 시간이였다.

다시 만난 예수 그는 소망이신 예수시다.

소망되시는 예수로 인해 감사하다.

두번째 첫주간 새벽기도회에서 만난 예수는

자유케 하시는 예수시다.

예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심으로 사탄의 고소로부터 자유케 하신 분이시다.

한편 하나님나라를 가져온 분이시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예수

그래서 의례적인 이름으로 들리는 예수

지난 주간 소망되시는 예수를 새로이 만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