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윤해근

2006-05-01 16:53

그동안의 기도에 힘입어 9일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불안정성협심증과 성대결절이라는 질병진단을 받고 계속 치료를 받게 될것입니다.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기도부탁드리는것은 말을 할때 가슴이 불편한 증상이 온전히 사라지도록 ...

화요일에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목사님 모습이 많이 좋아 보이셨습니다.

현재는 심장 약을 드시고 계시며,

성대부분 치료는 화요일부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목요일까지는 치료와 검사를 받으셔야 하고

목요일 이후에나 퇴원이 결정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