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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공동체를 찾는 이유 (233)
• 2011-07-23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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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나를 아는 것의 축복(1) (220)
• 2011-07-10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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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도약의 발판 (1) (228)
•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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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주년에 듣는 두 음성(2) (221)
• 2010-10-08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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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옥한흠목사님을 생각하며 (1) (227)
• 2010-10-08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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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무더운 여름날에 주신 꿈 (2) (228)
• 2010-08-27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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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하나님과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가 희망이다. (2) (224)
• 2010-07-07
• 윤해근
• 1073

• 97
• 가정의 달에 생각해보는 교회와 가정 (223)
• 2010-05-06
• 윤해근
• 1013

• 96
• 어게인센터로 명명하기까지(2) (236)
• 2010-04-08
• 윤해근
• 1090

• 95
• 사랑이 살린다 (221)
• 2010-01-01
• 윤해근
•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