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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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만난 두 사람
(115)
- 2020-08-08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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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교회로서의 양문교회
(137)
- 2020-07-25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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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후 소감
(131)
- 2020-07-18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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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아쉬움과 길
(121)
- 2020-07-18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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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위기와 답
(131)
- 2020-07-11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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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어떻게 세워 갈 것인가?
(133)
- 2020-07-04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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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반기를 돌아 보며 드리는 감사
(151)
- 2020-06-27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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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는 없다.
(140)
- 2020-06-20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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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냐?이용이냐?
(135)
- 2020-06-13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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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 및 준공식을 마치고 드리는 감사
(131)
- 2020-06-06
- 윤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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